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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대학 도서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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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도 쉽게 이해하는 주식 공부!

주식투자의 성공 요소 중 중요한 것은 바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종목을 볼 줄 아는 눈을 갖는 것이다. 지금 상승하거나 혹은 상승을 준비 중인 종목들이 본격적으로 상승하기 전에, 세력은 어쩔 수 없이 흔적을 남기게 된다. 『개미대학 세력의 매집원가 구하기』는 그런 종목을 구별해 낼 줄 아는 능력을 키울 수 있게 한다. 처음 기술적 분석을 공부하다가 힘들다고 포기하는 부분이 바로 '캔들과 거래량'인데, 이것을 실전에 적용하려면 암기가 아닌 원리의 이해가 필요하다. 이 책은 '원리의 이해'에 많은 지면을 할애해 한 번 정독하고 나면 캔들과 거래량에 대한 완벽한 이해와 그 속에 숨어있는 세력의 작업 그리고 투자자들의 심리까지 알 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했다. 더불어 3학년과 4학년에서는 상승하는 종목을 볼 줄 아는 눈을 가질 수 있도록 파동과, 세력이 남긴 흔적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즉 올라가는 파동 중에 나타나는 매수 신호를 쉽게 알아낼 수 있다. 여러 가지 장황한 기법의 나열이 아닌 '필살기'만 실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소개

전석

저자 : 전석
저자 전석은 2001년 주식시장에 입문 후 『서울경제TV』, 『이데일리』, 『팍스넷』 등에 출연하며 강의를 해왔다. 2010년 개미대학 론칭LAUNCHING 후 기술적 분석을 가장 쉽게 알려주는 곳으로 소문이 나면서 개인투자자들에게 폭발적인 지지를 받았다. 지금도 저자의 주식 교육은 주식 입문자뿐만 아니라 주식투자에 있어 소위 ‘고수’로 가는 지름길로 평가받고 있다.

주식투자를 통하여 능력 있는 아빠, 엄마, 그리고 가장을 만들자는 목표에서 출발한 그의 교육 내용은 어려운 기술적 분석 과정을 학년별로 나누어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뿐만 아니라 ‘추세. 실적. 수급 3박자 매매’라는 기본투자전략을 통해 실적이라는 펀드메탈과 ‘세력의 매집원가’라는 기법으로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을 병행하는 투자로 개인투자자들의 멘토가 되었다. 현재 개미대학 어플과 개미대학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목차

[1학년 캔들]
1.캔들욕망과 공포의 결과물


- 세력의 매집원가 계산법 - 전대미문의 기술적 분석법
- 세력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 기술적 분석의 3대 요소
- 두 가지 심리 60개의 캔들 - 이것을 다 외워야 할까
- 양봉수익에 대한 욕망의 결과물
- 변곡점새로운 추세가 시작되는 곳
- 음봉손실에 대한 공포의 결과물

2.세력이 만드는 아홉 개의 캔들

- 세력의 첫 번째 작품장대양봉
(장 중에 연속적으로 터지는 거래량에 집중하라)
- 세력의 두 번째 작품장대음봉
(세력의 출금기록부)
- 세력의 세 번째, 네 번째 작품긴 위꼬리양봉(음봉)
(변동성을 이용한 세력의 탈출 흔적)
- 세력의 다섯 번째, 여섯 번째 작품긴 아래꼬리양봉(음봉)
(공포를 이용한 세력의 매집 흔적)
- 세력의 일곱 번째, 여덟 번째 작품 - 단봉과 큰 십자선 캔들(변곡점 캔들)
(추세 변화의 시발점)
- 세력의 아홉 번째 작품매집봉
(시세분출의 친절한 신호)
- 진짜 차트는 주봉이다.

3.세력이 만드는 가격갭

- 갭상승호재의 크기
- 횡보 끝 상승 시작의 조건갭상승 양봉
- 상승초입에 나오는 갭상승개인의 추격매수를 방해하는 장치
- 고점 부근에서 나오는 갭상승 - 분위기 좋을 때 떠나는 세력의 모습
- 갭하락악재의 크기
- 갭하락은 갭상승보다 더욱 더 감정적이다.

4.세력이 만드는 바닥 캔들

- 바람개비 캔들
- 매집하는 세력의 얼굴바닥 캔들
- 주봉에서 선명히 보이는 바닥 캔들
- 변주된 바닥 캔들 알아보기
- 세력이 만든 바닥 캔들 대응매뉴얼(필살기)

5.세력이 만드는 상투 캔들

- 세력은 두 개의 갭으로 개인투자자를 물먹인다.
- 변주된 상투 캔들
- 상승 중 변곡점 캔들에 대한 대응매뉴얼 - 전업투자자를 위한 팁

6.아홉 개의 캔들로 세력을 알아보다

- 세력이 만...(하략)

[예스24 제공]

출판사 서평

지금도 주식 시장에서는 요령부득으로 숱하게 깨지는 개개인들이 너무나 많다. 이 책을 읽은 독자층은 다양하리라 생각된다.

바라기는 어느 가장의 어깨에 놓인 책임감의 무게가 이 책을 통해ㅡ주식 계좌에 수익이 매달 (대박 말고) 꾸준한 월급처럼 불어나ㅡ그 짐이 가벼워지길, 원금을 잃고 자괴감으로 힘들어하는 누군가가 서서히 원금을 회복하길, 이제 막 주식에 관심을 갖게 된 사회 초년생이 엄한 데서 고생하지 않고 처음부터 바른 지식을 습득하여 주식시장으로 뛰어들길, 주식이라면 전혀 모르겠고 머리만 아프다는 사람들에게 이 책이 쉽게 와 닿길, 자신의 이름 대신 엄마, 아줌마로만 호명되는 주부의 무료한 일상에 이 책이 활력을 주고, 커피 한 잔 사 먹는 돈이 아까워 자신에게 투자조차 못하는 주부가 조금의 여유를 가지게 되길, 바란다.

주식으로 대박 난 사람들도 분명 있다. 그러나 현실적이게는 잃지 않는 매매, 적은 금액이라도 플러스가 되어 반복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 강남의 아파트 값이 수 십억에 달할 만큼 기형적인 경제구조 속에서 월급만으로는 살기가 버거운 게 사실이고 현실이다. 그렇다고 해서 주식에서 대박의 꿈을 꾸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아주 현실적인 매매, 내 생각보다 늦더라도 조금씩 수익을 불려가는 것, 이런 마음으로 책을 봐준다면 그것으로 충분하고 보람될 것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